˝아니라네. 난 매번 KO패 당했어. 그래서

˝아니라네. 난 매번 KO패 당했어. 그래서 또 쓴 거지, 완벽해서 이거면 다 됐다, 싶었으면 더 못 썼을 거야. “갈매기의 꿈”을 쓴 리처드 바크는 갈매기 조나단의 생애를 쓰고 자기 타자기를 바닷속에던져 넣었다잖나. 그걸로 다 썼다는 거지. 난 그러지 못했네. 내가 계속 쓰는 건 계속 실패했기 때문이야. 정말 마음에 드는 기막힌 작품을 썼다면, 머리 싸매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았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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