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만에 필사이다. 꾸준히 필사하다 바빠지면서 못하게 되었는데 1년이나 지난 걸 오늘 알았다. 일주일에 한 번이니 부담없을 듯해 참여하게 된 <필사적 여유> 좋다!
얼마 전 읽은《데미안》
필사한 문장이 기억나지 않아서 조금 놀랐다. 필사했으니 기억에 오래 남길 바래본다.
우리는 때로 우리에게 부여된 역할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 하지만 존재의 의미는 존재 그 자체에 있다.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 우리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다.
2024.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