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아이들은 학대나 무시당한 사실을 또렷이 그런 아이들은 학대나 무시당한 사실을 또렷이 기억하면서도 부모님은 자신을 사랑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부여잡는다. 학대당한 기억보다는 어쩌다 부모가 잘 해준 것, 보살펴준 것에 더 매달리는 것이다. 존 브래드쇼는 [사랑 창조하기]의 서문에서 사랑에 관해 이처럼 모순되고 혼란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것은 사랑을 ‘신비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