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쓸데없는 걱정이 많고 스스로에게 자신이

늘 쓸데없는 걱정이 많고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나는 ‘어쩌면 제일 큰 벽은 자기 자신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고 말았다. 늘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게을러져만 가는 것 같아 흥미로운 새로운 일들을 열심히 찾아보지만, 결국은 나는 이것 때문에 못할거야, 단정해 버리곤 시작하지 못하는 바보가 나 자신이다.

최근에는 너무 야행성의 사람이 되다 보니 건강하지 못한 하루들을 보내게 되는 것 같아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조금 당겨보고자 아침 일찍 모닝페이지를 쓰는 챌리지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수차례 고민한 끝에 결국엔 또 ‘난 못할거야’ 하고 시작조차 하지 못한 내가 스스로도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나이가 들수록 무언가를 도전하는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았는데, 글을 읽고 나니 시작 이후의 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은 나아가 보자는 마음이 든다. 내가 정해 놓은 틀 안에서만 갇혀 있지 말고 조금은 새로운 세계들을 경험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만약 누군가가 비웃거든, 같이 웃어넘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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