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제대로 보기 위해 시작한 이 여정은 시간과 물질의 근원에서 출발한다. 환경과 인간을 파고 들다 보니 화학적 물질의 최소 입자인 원자를 탐구하게 되었고, 원자를 연구하다 보니 원자가 출현했 던 빅뱅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우주 만물에 일어나는 모든 변화의 핵심이 전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자는 가볍고 작으며 원자의 외곽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동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물질 속 에 균일하게 분포하지 못하고 전기적 불안정성을 만들어낸다. 불안정한 것은 다시 안정화되려고 노력 한다. 불안정에서 안정으로 가려는 그 경향성이 바로 에너지의 원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