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신입사원에게 추천하는 책이라 하니,

삼성에서 신입사원에게 추천하는 책이라 하니, 일본 기업의 경영자가 쓴 책이라 하니, 선입견이 없을 수 없었다. 요즘말로, ‘뼈를 갈아 넣어라’, ‘영혼도 갈아 넣어라’는 비유가 생각나는…, 그럼에도 나의 관점으로, 나 자신으로 범위를 좁히고 보면, 새삼스럽게 밑줄이 그어지는 대목이 있었다. 결국,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 ‘전념’. ‘왜 일하는가’의 울림보다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로 귀결되는 책이었다. 

 

▶️’왜 일하는가?’

사람에게 가장 힘든 것은 인간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무쓸모’의 인간이 된다는 것?

일년을 치열하게 살고 나면, 다음 해에 결실을 맺는다.

무엇이든 전념을 하게 되면, 우리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삶에서 가치 있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일을 열심히 할 때 이다.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나의 일은 무엇인가?

어디에 전념할 것인가?

단지, 매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인가?

공부도 해야 재미를 안다. 어렵다고 포기하면 평생 일의 재미를 알 수 없다.

한 우물을 깊게 파느냐, 여러 개의 우물을 얕게 파느냐, N잡러가 되고자 하는 욕구가 현실이다. 하지만,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다 보면, ‘가지’가 늘어남을 알 수 있다. ‘가지’를 늘릴 기회가 올 것이다. ==> 그래서, 일년이 지난 지금 가지가 늘어났는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 생각하는 것과, 포기 타이밍을 적절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포기하는지, 같은 맥락에서 비교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것!

완벽에 대한 강박은 내려 놓은 지 오래다. 매일의 발전에 만족하는 것도 좋다.

어제보다 나은 나를 기대하면 된다.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의 답은 아직 잘 모르겠다.

이 순간에 ‘나 답게’ 라는 단어 가 생각난다. ‘나 답게’ 일하는 것만이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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