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기록에 애정을 가지면 그 기록은 언제고 다시 살아날 준비를 마친 상태가 된다.
기록은 과거를 담고 있지만 현재화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기록의 방법보다 중요한 건 그 기록들이 현재화된 상태로
살아 숨 쉬게 하는 일임을 잊지 말자 (p.166)
기록의 중요성과 그 쓸모는 ‘다시 볼 때’ 생긴다.
메모를 다시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토록 방대한데)
아마도 필요할 때 검색해서 꺼내고,
살을 덧붙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2개월 전에 읽었을 땐 별 생각 없이 남겼지만,
실제 겪고나니 더 많은 인사이트와 경험이 생겼을 수 있다.
이것은 나의 콘텐츠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