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생각은 밝게 계획은 꼼꼼하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지금은 부족하지만, 필사적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거야. 그러니 다시 시작 해볼까?’
이런 낙관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 성공으로 성큼 다가갈 수 있다.
(…) 그러나 모든 일을 낙관론자에게 맡겨두는 것은 위험하다.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단계에 들어서면 비관론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낙관론자는 추진력이 강하지만 때로는 폭주하기도 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중하고 차분하게 일을 짚어가는 비관론자에게 언제 있을지 모를 리스크를 상정하게끔 하고,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실질적인 행동 계획을 세워 나가도록 하는 게 좋다.
(…) 그리고 그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때 다시 낙관론자 에게 일을 맡긴다. 마음껏, 과감히 꿈을 펼쳐보게끔 길을 터주는 것이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며,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이것이 새로운 일에 도전해가는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이자, 교세라가 지금껏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신제품 개발을 성공시켜 온 원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