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을 처음 읽고 미래를 보기 위해 원자 개념으로 접근하여 생각한다는 게 놀라웠다. 나름 이과생이였지만 관련 책들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된지라 이 문장들을 이해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우리의 삶 속의 모든 행위와 그 행위들을 하기까지 쓰이는 에너지를 윈자 주위의 전자적인 수준에서부터 이해하기 시작하니 놀라울 따름이였다.
우리는 대부분이 불안정한 상태이지만 안정적인 상태로 되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러한 것 같다. 처음부터 안정적인 상태로 탄생한 것이 어디있을까, 그러한 상태가 되기 위해 힘쓰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겠지. 우리의 미래 또한 이런 측면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불안정’을 ‘안정’으로 변화시키며 정진해 가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