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이다.”

 

자본주의는 ‘빚’을 만드는 시스템이다.

내가 저금한 돈은 ‘은행의 자금’이 되고,

은행은 더 많은 돈을 만들어 낸다.

 

필요치 않은 소비를 하도록 미디어는 강권하고,

특히 자녀와 가족 관계에서 우리는 무리하게 합리화하며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아니라 허전한 마음, 낮은 자존감, 슬픔을 채우기 위해

크고 작은 물건을 끊임없이 구입하며

빚의 굴레에 빠져든다.

 

은행은 돈을 빌려주다가, 점점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돈을 빌려준다. 그러다보니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와 같은

금융위기를 불러오기도 한다.

 

경기는 호황과 불황이 반복된다. 냉정하게 말하면,

금융 지식이 없고 성실하기만 한 사람들은 ‘희생양’이 되어

파산 직전까지 빚을 갚으며 산다. 자본이 있는 이들의,

정확히는 ‘은행’의 봉이 되는 것이다.

 

결국 개인은 ‘경험을 살찌우는’ 건강한 소비를 통해

가족과 스스로를 보호하는 안정망을 만들어야하며

국가는 약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단순히 분배하는 복지 정책이 아닌 안정된 사회를 통해

‘창의성’과 ‘도전’이 가능한, 그래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하는 전략을 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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