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 푸른 바다.  타들어가는 태양

청명한 하늘, 푸른 바다. 

타들어가는 태양 아래 생명력을 뿜어내는 존재들.

그 안에서 카뮈는 역시 죽음을 본다.

그리고 이 유한한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묘사한다.

 

우리가 삶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 지…

삶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기에

이 책은 더 꿈만 같다.

 

결론적으론 뜨거운 숨결같은 열정의 기운을 받은 것만으로도

이 책은 종종 펼쳐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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