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초반에는 경제 스터디 클럽에서 매주 한 권의 책을 읽었다. 부동산, 경제 전반, 마인드 셋 등, 다양하게 읽은 것 같다. 그리고, 이 책도 그런 일정의 한 권으로 읽었을 것이다.
<칙장+투자>로 24시간을 채워 살아온 저자의 모습에 경탄하면서도, 내가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의아했던 기억이다. 직장, 투자를 제외한 모든 역할을 조금은 소홀히 하면서, 자신의 원씽 하나를 위해 수년간의 시간을 투자 한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역할은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엄마의 역할은… 실기 하면, 돌이킬 수 없는, 아무리 수십억대의 자산가라 해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마련이다.
물론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제 학부모의 역할이 가벼워지는 내년의 나는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