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란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한 공부입니다.
자연, 사회, 역사를 알아야 하고 나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공부란 인간과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것입니다.
세계 인식과 자기 성찰이 공부입니다.
마치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를 읽는 것처럼,
이 세계를 완벽히 내 안에 담을 수 없지만
세상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깨부수고 채우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나는 왜 책을 읽는지, 자녀에게는 어떠한 이유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자 할 때 이 문장을 기억해야겠다.
